C++/[LabVIEW]시작 (2) 썸네일형 리스트형 [002] LabVIEW 훑어 보기 첫 번째 시작을 알리는 내용과 이제 두 번째 시간. 오늘도 마찬가지로 무언가 큰 것을 바라고 이 글을 읽는다면 실망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구체적인 내용들은 관련 서적을 찾아보면 나올 것이므로 그에 대한 내용은 소개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저 개발자입장에서 책에서보다 실무에서 얻었던 내용을 위주로 소개할 생각이다. 우선 LabVIEW를 소개하자면 LabVIEW라는 단어를 보았을 때 '연구실에서 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시려나? 뭐 그런 의미로 해석한다면 꼭 부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처음 LabVIEW 수업을 들었을 때 이 VIEW가 소문자로 표기하지 않고 대문자로 표기하는 것은 단순히 view의 의미가 아니었다. Lab은 'Laboratory'의 약자이고 VIEW는 Virtual Instrum.. [001]LabVIEW 포스팅을 시작하며 포스팅이라... 나에겐 어울리지 않는 단어이다. ㅎㅎ 글쓰는 것 말하는 것 둘 다 자신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기대를 많이 했을지 모르는 어느 누군가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우선 난 근 4~5년간 이 프로그램을 사용해 왔으며 몹쓸 고생도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소스 디버깅하며 삽질했던 기억도 있고 (요즘은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때문에 삽질 끄긍 ㅠㅠ^) 군대시절 추위는 저리가라 할 정도의 혹한에서 한 달 간 작업한답시고 냉동인간이 되었던 기억 반대로 찜통 더위에서 에어컨이 있어도 땀이 주루룩 흐르는 어느 'k'공장 한 구석에서 여름을 난 기억 뭐 이 보다도 고생이라면 더 하신 엔지니어분들이 많겠지만 나의 기억엔 이런 추억아닌 추억이 있다. 어쨌거나 난 대학교 .. 이전 1 다음